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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살쯤 도덕교과서에서 사연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 그 당시의 전 어렸고 대단하신분이라 느끼면서도 "나도 크면 저런 어른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 > 지금의 전 그 당시의 이수현님의 생전의 나이를 이제 막 넘어섰습니다. >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는 희생정신과 의로움은 제가 직접 20대 후반을 바라보며 돌이켜보니 절대 그렇지 못한 그릇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문득 어릴적 생각을 하다. 고 이수현님의 존함이 정확히 기억나여 추모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 편안한 곳에서 쉬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 진심으로 존경하고 잊지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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