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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이수현님! > > 몇 주전, 깨어나도 생생한 꿈을 꾸었습니다. 지하철이었는데 선로에 사람이 떨어져있었고 저 멀리 지하철이 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어쩔 줄 모르고있었는데 > > 갑자기 다른 한 사람이 선로로 내려가 떨어진 사람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지하철이 지나가고 그렇게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도대체 무슨 꿈인가 호기심에 찾아보다가 이수현씨를 알게 되었습니다. > >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꿈에서도 너무 무서워서 한 발짝도 못 떼었는데 타인을 구하기위해 그런 용기를 내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 요새는 지하철에서 쓰러진 사람을봐도 그냥 지나쳐야한다고 생각하는 세상입니다. 왜 이렇게 변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많이 안타깝고 천국에 계신 이수현님도 이런세상을 보고 안타까워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이수현님의 정신을 조금이나마 받고 다시 사회가 따뜻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이수현님과 같은 의인관련 컨텐츠 제작을 시작하였습니다. > > 저는 꿈에서도 누군가를 위해 희생을 하는 의인의 그릇은 안되지만 다른쪽에서나마 따뜻한 사회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제 이름은 이현수입니다 공교롭게도 이수현님과 이름도 반대고 7월 13일이 생일이신데 저는 7월 31일이 생일이네요!! 하늘나라에서 꼭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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