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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현님 벌써 7년전이군요. > 2001년..1월인지 2월인지..기억도 잘 안나는 먼시간이네요 > 일본에 관광차 갔다가 > 한국인피씨방이 많다는 신오쿠보에 가게됐죠 > 피씨방을 가기위해서 > > 신오쿠보역에 내리자마자 역내를 꽉채운 비명소리와 사람들의 > 안타까운 표정들을 >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 > 누군가 지하철에 치였구나 싶었는데 > 그냥 그러고 나와서 피씨방을 갔었는데 > > 그분이 이수현님이었다는걸 > 다음날 일본언론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 > 그리고 제가갔던 그 피씨방이 > 이수현님이 방금까지 아르바이트 했다던 피씨방이었다는것도 > 그다음날 일본언론에 나오신 이수현님 친구분을 보고 > 알게됐습니다. > > 그리고 머무르는 동안 > 일본내 식당에서 뉴스가 나올때마다 >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다 한국인이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 > 일본에 계신 많은 한국인들의 가슴을 울리셨죠. > > 또한 많은 일본인들도 울리셨죠. > > 지금도 이수현님의 뉴스나 내용 영화에 관한 내용이 > 테레비젼에 나올때마다 > 눈물이 납니다. > > 부산분이시더라구요.. > > > 이수현님의 그 용기있는 행동과 > 마음속에 남긴 감동은 > > 7년이 지난지금도 제 마음속에 남아있으며 > 이 영화제목처럼 > 잊지 않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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