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수현 씨의 선행을 추모하는 조형물이 오늘 도쿄 신오쿠보 전철역 구내에 세워졌다. 조형물을 만든 야마다시는 죽음을 무릅쓰고 결단을 내린 용기의 순간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