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으로부터 2년, 우리들 속에 두 나라의 두 생명이 남겨준 소중한 것 소리라고 하는 유일무이한 세계 인류공통언어를 통해 맞닿은 콘서트...

우리들은 이 두 사람의 희생을 희생으로 끝내지 않고 그 용기과 행동을 인간이 지닌 최대의 정의로서 21세기의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구전되어 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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