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のちの 音 (かけ橋になったスヒョン)의 한글번역본 이수현씨의 짧고도 굵은 삶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어린이용 그림책이 1주기에 맞춰 출간 됐습니다. 그림책은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이 신오쿠보 역에서 할아버지로부터 이수현씨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