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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수현님의 뉴스를 듣고 "참으로 대단한 분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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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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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수현님의 뉴스를 듣고 "참으로 대단한 분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신의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남을 구하려는 용기는 참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나는 실제로 그러한 일을 당해 본 적은 없지만, 만일 그러한 일을 직접 내가 당했다면 남을 구조하러 뛰어 들었을까를 생각해 볼 때 자신이 없습니다.
이렇게 용기 있는 행동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새겨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는 이수현님과 같은 용기를 지니고 싶습니다.
-西坂 重裕 (虎姬高等學校 2年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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