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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복을 빌며...
  글쓴이 : 인천에…     날짜 : 02-03-10 00:00     조회 : 2755    

인터넷에서 신문을 보다, 홈페이지를 보았습니다.
오빠(고 수현님)를 사랑하는 동생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구요.

요즘 같은 시대에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수현님의 행동에 많은 반성과 세상사는 아름다움을 간접적으로 나마 깨달게 되었습니다.

영원히 고 이수현님은 대한국인으로 남아있을겁니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