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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운...
  글쓴이 : 주언정     날짜 : 02-03-03 00:00     조회 : 2649    
정말이지 아까운 젊음이고 아까운 청년입니다.
저역시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 밝은 모습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신이 알고서 정하신 일이라 위안삼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가족들도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생각많이 하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