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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않겠습니다.
  글쓴이 : 신태영     날짜 : 21-02-03 23:30     조회 : 1141    
선로에 추락당한 사람을 구하려다가 안타깝게도 세키네 시로씨와 추락당한 사람과 함께 세상을 떠나서 정말로 슬픕니다.

이수현 의인님과 세키네 시로씨가 추락당한 사람을 구하려고 했던 모습은 정말로 영웅같았습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