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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참 그리운 사람입니다
  글쓴이 : 김용배     날짜 : 16-02-09 13:46     조회 : 1840    
한해 한해가 저물때마다 기억의 저편으로

멀어지는데 가끔 생각나고 그리워질때도 있습니다

같은 거리조차도 걷지않은 인연인데 몇 글자로

님을 추모하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남겨주신 숭고한 사랑

두고두고 잊지 않고 살아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