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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영상을 찾아 다시 본 후 방문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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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OMO
날짜 : 15-06-01 14:25
조회 :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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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반성하고 스스로를 다시 잡고 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를 불평하고 내일로 미루고
나중에 조금만 더 그 사람때문에 라는 맘으로
가득찼던 요즈음의 자신을 돌아보니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이수현 씨의 이야기를 접했던 게
제가 11살 때 정도였던 것 같아요.
그 때의 수현씨보다 한살 더 많은 27살이 된 제가
이렇게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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