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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에게
  글쓴이 : 김완수     날짜 : 14-09-09 13:17     조회 : 722    
형님 생각나서 왔어요.

사고 이후 다들 영원히 형님을 잊지 않겠다고 형님을 기렸었는데..

정말로 잊지 않고 아직도 찾아와주시는분이 많네요.

저는 죄송하게도 뜨문뜨문 해졌지만 여전히 형님을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왔
어요.

잊지않겠습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처럼 영원히 기억할게요.

가끔씩 찾아와 마음의 때를 벗고 위안을 얻어

삶에 열정을 지니고 두려워하지 않고 헤쳐나가겠습니다.

형님에겐 기대도 되겠죠?

행복하세요.

오늘도 형님에게 큰 위안을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