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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싶습니다.
  글쓴이 : 보리떡     날짜 : 13-09-18 01:58     조회 : 2422    
12년이 지난 얘기지만 아직도 마음에 감동이 됩니다.
한국과 일본의 사람들이 이수현님과 세키네 시로님의 마음을 그리고
그 아름다운 행동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그 마음 잊지않고 그와 같이 살겠습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