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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처음 들어왔습니다
  글쓴이 : 주연민     날짜 : 13-06-14 22:19     조회 : 2538    
이 홈페이지는 처음 들어왔지만 이수현씨 뉴스에서 보고 너무 생생한 각인이 머릿 속에 되어 잘 알지요!!!
잘 생긴 한국 청년이 남을 위해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돕다가 고귀한 한 목숨을 바친.. 아직까지도 기억 하지요.
밑에 글을 보니 올해로 12년이나 되었다고요!!
이 글을 보는 가족들은 무언의 응원과 이수현씨에 대한 존경과 애도가 이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보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늘 힘내고 자랑스런 아들의 의로운 행동과 생각이 영원히 우리 모두에게 전해진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에서 평안한 미소를 지으며 가족들을 지켜보고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