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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이 흘렀네요.
  글쓴이 : 박현철     날짜 : 13-05-09 17:26     조회 : 2635    
12년 전이면 제가 16살 중학교 3학년때 이군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의로운 행동에 감동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벌써 12년흘렀네요.
12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