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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가 납니다.
  글쓴이 : 강동주     날짜 : 13-02-02 01:20     조회 : 3174    
오랜 시간을 잊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계시기에 더 부끄러워 지는 것 같습니다.

어느 곳에든 희망과 용기는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에서지만 이수현님을 되새기면서 용기를 얻어갑니다.

모든 분들도 이수현님께서도 바라던 세상을 기리며, 함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