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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히.....
  글쓴이 : 이평근     날짜 : 11-12-31 03:46     조회 : 2378    
제가 시골서 빵집할때였군요...그때 기억으로 감동을 바ㄸ았었는데요..한국인이라는 사실 너무 떳떳하고 자랑스러웠읍니다. 오늘 다시금 영화로 님를 뵈니 눈물이 앞서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편안히 잠드소서...당신은 깜깜한 어둠속에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