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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글쓴이 : 예린이…     날짜 : 09-09-28 02:53     조회 : 2722    
안녕하세요 오늘 영화를 보고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엇네요

머라 글을써야할지 모르겠고 제가 왜 여기 글을 올리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이수현님의 행동에 정말 제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이수현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하늘나라에서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사셔요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