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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같아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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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수현
날짜 : 02-02-24 00:00
조회 :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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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같아서...
저도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름이 같아서....
그 소식 접한후...
저도 수현님처럼 살려고 발버둥을 쳤는데...
이름이 같아서....
제 가슴이 아직도 저린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진님..
이좋은 공간 마련해 주셔서..
너무 좋아하실거에요.
힘내시고....
우리모두..정말 잊지말고...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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