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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이 다 되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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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창배
날짜 : 03-03-11 00:00
조회 : 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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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수현님의 명복을 고개 숙여 빕니다.
이번 26일 2년이 되는데, 잊혀져 가는 오빠의 모습을 상기 시키고 싶어 고 이수현님의 기사를 다뤄볼까 합니다.
전 지금 학업중이며 인터넷 신문 \"오마이 뉴스\"의 게릴라 기자로 있습니다. 저도 고 이수현님 처럼 일본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어, 고 이수현님은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실만한 분이기에 기사를 다룰까 합니다.
고 이수현님 사진과 이곳 홈페이지의 글을 인용하고 싶은데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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