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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 : 이법진     날짜 : 03-03-03 00:00     조회 : 2709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갑자기 님이 생각나서..
많이 바껴서 낯설었어요..
여러가지 일로 저가 잘 못들어왔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찾아 뵈고 님의 용기를 항상 품에 안고 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