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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씨...
  글쓴이 : 황정윤     날짜 : 02-02-22 00:00     조회 : 2787    
안녕하세요...
어머님도 안녕하시죠?
홈페이지 얘기 듣고서도 자꾸 깜빡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들어와보게 됐어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집이네요
벌써 9월...
햇살은 아직 따가운데 바람은 가을이에요
환절기 감기랑 눈병 조심하구요
다음 주쯤에 연락할께요
식사라도 같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