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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수현이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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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나라
날짜 : 02-10-01 00:00
조회 :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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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 처음 입학해서 언젠가 형이 따라주는 술을 먹었던적이 있는데.....벌써 4년째네여~ ^^ 잘계시는지 모르겠어여~ 학교에 다니다보면 형 이름이 많이 보여요~
첨 뵐때는 형이라구도 못 불렀는데.......선배님이라구 불렀는데
여기서도 그러기는 어색해서~ ^^
하늘에서 여러사람들 많이 많이 보살펴주시구...
행복하게 웃어주세요~ 여러사람들 힘이되게~ 끝까지 길이 남을 형의 용기있는 행동....
언젠가 뵐날이 있겠죠~ 그럼 그때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당.~
수진님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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